원주시, '금융조사팀' 신설해 지방세 체납 징수 강화

  • 등록 2026.01.15 08:11:16
크게보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징수과에 ‘금융조사팀’을 신설했다. 금융조사팀은 지방세 체납자의 금융 재산 조사와 채권 압류·추심 업무를 전담한다.

 

최근 체납자의 재산이 금융형 재산 위주로 다양화되고, 체납 회피 사례도 증가하면서 전담 조직의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금융조사팀은 체납자의 금융 재산 조사와 채권 압류·추심 업무를 수행하되, 고액·상습 체납자 및 징수 곤란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 현황을 보다 면밀히 파악해 필요한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전담팀 신설은 체납 징수의 전문성과 집행력을 한층 높이고, 나아가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웅재 징수과장은 “금융조사팀 신설을 계기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징수 활동을 추진하겠다”라며,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원주시의 자주재원을 확충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시창 기자 korea1144@naver.com
Copyright @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사기막골로 99 성남센트럴비즈타워2차 16층 1604호 | TEL : 031-707-1144 | FAX : 031-789-6800 | H.P : 010-4766-1144 타임즈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기, 아52365 | 등록일 : 2019.10.24 | 발행인 : 김시창 | 편집인 : 김시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성희 타임즈 광고문의 E-mail : korean1144@naver.com | Copyright ⓒ타임즈 . All rights reserved. 타임즈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 이메일)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사용, 복사, 재배포시 저작권법에 접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