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은 서울특별시 강동구 고덕8단지 공무원임대아파트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고시됐다고 11월 28일 밝혔다.
고덕8단지 공무원임대아파트는 2022년 1월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후보지로 지정된 이후, 지구 내 위치한 종교시설 이전을 위해 강동구 및 공동사업자 LH공사와 공동으로 종교시설과 수 차례 협의 끝에 2025년 3월 협의를 완료하고 2025년 8월에 국토교통부에 지구지정을 신청했다.
공단은 이번 복합지구 지정으로 노후된 기존 55㎡형 700세대를 29~84㎡ 약 1,800여 세대로 재건축하고 수도권 거주 무주택 공무원에게 공급하여 주거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동극 이사장은 “노후된 공무원임대아파트는 입주자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시설 개선 또는 재건축하는 등 주거품질을 향상을 통해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