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지원청, 당진시 수청동 ‘꿀벌도서관·당진교육종합센터’ 신축 공사 순항, 정은영 교육장 현장 점검 및 격려

  • 등록 2025.11.25 13: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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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남 당진시 수청동에서 추진 중인 ‘꿀벌도서관 및 당진교육종합센터 건립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은 11월 24일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적기 개관을 위해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날 관계자들과 함께 공정별 진행 현황을 살피며 “지역 아이들이 다양한 배움과 돌봄을 누릴 수 있는 중요한 인프라”라며 “공사가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안전과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시공·감리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어린이 특화 ‘꿀벌도서관’ 2026년 5월 조기 개관 목표

 

당진시 수청동 1866번지에 건립 중인 ‘꿀벌도서관(연면적 2,783.81㎡, 지상 2층)’은 지역 최초의 어린이 특화 도서관으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은 △영유아교육실 △영유아열람실 △어린이열람실 △어린이자료실 △강의실 △북카페 등으로 구성되며, 아이들이 독서와 놀이, 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정은영 교육장은 “꿀벌도서관은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성장 단계에 맞춘 독서환경을 제공하는 만큼 지역의 대표적인 아동 문화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5개 교육센터 집약한 ‘당진교육종합센터’ 2026년 9월 개관 예정

 

당진시 수청동 1865번지에 신축 중인 ‘당진교육종합센터(연면적 2,693.11㎡, 지상 2층)’는 미래형 교육 복합시설로, 지역 교육 수요를 한곳에서 통합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센터 내에는 △돌봄센터 △진로상담센터 △수학체험센터 △외국어체험센터 △상상이룸공작소 등 5개 전문 교육 프로그램 공간이 들어선다.

 

센터가 개관하면 학생 진로 탐색부터 기초학력 체험·외국어 교육·창의공작 활동까지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할 수 있어 지역 학부모들의 기대가 높다.

 

◈지역사회 “아동·교육 인프라 대폭 확대 기대”

 

이번 두 시설은 2025년 6월 착공해 2026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준공 후 꿀벌도서관은 2026년 5월 조기 개관을 목표로, 당진교육종합센터는 2026년 9월 개관 예정이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이 지역 내 아동 놀이·독서·체험 인프라를 크게 확충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사회 전체의 교육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은영 교육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배우고 상상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개관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시창 기자 korea1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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