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송파관광특구활성화연구회’, 송파 관광의 새 비전 제시

  • 등록 2025.11.17 20:26:51
크게보기

– 잠실 중심에서 송파 전역으로, ‘연계형 관광벨트 전략’ 최종보고회 개최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송파관광특구활성화연구회’(회장 전 정)는 11월 13일(목) 오전 10시 30분 송파구의회 5층 회의실에서 「송파관광특구 확장 및 연계 발전 전략」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 발대식 이후, 약 8개월간 추진된 연구활동의 결실로 잠실관광특구를 중심으로 송리단길, 방이시장, 풍납토성, 호수단길, 새마을시장 등 인접 지역과의 연계를 통한 송파형 관광벨트 구축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파관광특구활성화연구회에는 회장 전 정 의원, 부회장 장종례 의원, 이혜숙 의장, 김성호 운영위원장, 박경래 의원, 김광철 의원 등 총 6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수개월간 ▲성수동 도시재생지 및 홍대문화예술관광특구 등 타 지자체 우수사례 현장답사 ▲송파 지역 관광자원 실태조사 및 중간보고회 개최 등 다양한 연구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방이시장, 송리단길, 호수단길 등 주요 생활상권을 직접 방문해 지역 상권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 및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연구활동을 지속해왔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송파구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어내는 ‘연계형 관광벨트 전략’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잠실관광특구 내 주요 거점의 콘텐츠를 재해석하고 석촌호수, 송리단길, 방이시장, 호수단길 등 생활상권과 백제문화유산, 송파둘레길, 잠실야구장 등 문화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이 제시되었다.

 

전 정 회장은 “이번 연구는 잠실 일대의 관광특구를 넘어 송파 전역으로 확장되는 실질적인 발전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과정이었다”며 “송파의 역사와 문화, 상권이 어우러지는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여 송파구가 서울시를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파관광특구활성화연구회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내용을 바탕으로 후속 논의를 거쳐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연구결과는 관련 제도 개선과 정책 반영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김시창 기자 korea1144@naver.com
Copyright @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

프로필 사진
김시창 기자

타임즈 대표 김시창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사기막골로 99 성남센트럴비즈타워2차 16층 1604호 | TEL : 031-707-1144 | FAX : 031-789-6800 | H.P : 010-4766-1144 타임즈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기, 아52365 | 등록일 : 2019.10.24 | 발행인 : 김시창 | 편집인 : 김시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성희 타임즈 광고문의 E-mail : korean1144@naver.com | Copyright ⓒ타임즈 . All rights reserved. 타임즈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 이메일)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사용, 복사, 재배포시 저작권법에 접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