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 지역 기록유산 디지털자료로 재탄생

  • 등록 2025.09.17 12: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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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국립중앙도서관의 ‘문화예술기관 주요 소장자료 디지털화 지원사업’에 참여해 ‘인천공립보통학교 졸업앨범(1943년, 현 창영초)’ 등 26점을 디지털화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문화예술기관의 기록물을 디지털로 전환해 국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화도진도서관은 2018년부터 참여해 총 141권의 자료를 디지털화했다.

 

디지털화된 자료는 화도진도서관 ‘향토·개항문화자료관’ 누리집과 국립중앙도서관 ‘코리안 메모리(Korean Memory)’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 “지역의 귀중한 기록물을 영구 보존하고 시민들이 폭넓게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시창 기자 korea1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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