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NH농협은행은 서울강서사업부 최원준 본부장과 관내 사무소장들이 지난 18일 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 소재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 이날 최원준 본부장과 관내 사무소장들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고추 모종 심기 작업과 농가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 최원준 본부장은 “직접 농민들의 어려움을 체감하여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농촌과 함께하는 농협은행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