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암 진단보험금’이 ‘암 사망률’ 줄인다

  • 등록 2023.10.22 10: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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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년간(’08년~’22년) 한화생명 암 보험금지급 통계 12만건 분석

□ 암 진단보험금 5천만원↑ 보유한 경우, 암 사망률 절반으로 대폭 감소

□ 보험가입자의 약 85%, 아직도 5천만원 미만… ‘충분한 치료엔 부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학의 발전이 암(癌)을 정복할 수 있을까?’

 

눈부신 의학 발전에도 불구하고 1999년 10만명대였던 국내 암 발생자 수[1]는 2019년 약 25만명에 이른다. 20년전 대비 약 2.5배나 증가한 것이다. 국내 질병 사망원인 중 압도적 1위를 차지하는 질병도 바로 ‘암’이다.

 

암은 발병률과 치명률 모두 높은 질환이지만, 다행인 것은 의학의 발전이 암 사망률을 대폭 낮췄다는 점이다.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암은 90년대만 해도 5년 생존율이 40%를 밑돌던 불치병이었으나, 최근에는 약 70%에 가까운 생존율로 개선[2]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암을 피할 수 있는 확률은 점차 낮아지고 있지만, 암에 걸려도 살수 있는 확률은 계속해서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겠다.

 

암 발병, 막을 수 없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누구나 걱정해 봤을 이 궁금증을 한화생명의 빅데이터 전문가 그룹인DataLAB(데이터랩)에서 보험금지급 통계를 근거로 분석했다.

 

[1] 국가암정보센터 「연도별 암 발생 추이」통계: 101,849명(’99년), 247,952명(‘19년)

[2] 국가암정보센터 주요 암의 5년 생존율(2022): 39.4%(’93~’95), 65.6%(‘15~’19년)

김시창 기자 korea1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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